2016 Seminar Evaluations – Korean

2016 NKS Seminar Teacher Evaluations – Korean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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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월요일: 

이기철 한국 총영사님은 짧은 연설을 하였지만, 그 연설 속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의 교육자들을 존중하고 두 나리의 문화를 서로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연설 중에 2차대전 이후의 한국의 눈부신 경제 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이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벤치마킹 모델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한국의 경제성장과 민주주의 발전상은 미국에서, 특별히 가주와 같이 많은 민족들이 모여 살고 있는 주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책을 통해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가주의 새로운 역사 교과서 개정에 필히 반영되기를 바란다.

한국 총영사님의 방문은 우리가 좀 더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이렇게 좋은 기화를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제니퍼 정 김 교수는 한국 역사의 관점에서 한국이 어디서 부터 오는지에 대한 그림을 훌륭하게 묘사했다. 나는 나의 지역 사회와 학생을 교육하는 데 정 교수가 사용하는 동일한 자료를 활용하고 싶다. 김 박사는 약 한 시간안에 5000년의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완벽하게 요약해서 설명해 주었다. 삼국 시대 및 통일 신라를 거쳐 교려와 조선에 이르기까지…….한국문화의 변천과 발전상을 한 눈에 이해하기 쉽고 따라가기 쉬웠다. 나는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유교 사상의 중요성, 한국 역사의 발전에서 여성들의 역할의 중요성 등등이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각 왕조는 독특한 문화를 이룩하였으며 어떻게 한국이 아시아 고유의 문화를 발전시켰는지도 배웠다.

 

이남희 교수의 강의인 19 세기와 20 세기 초 한국에 대해서였는데, 한국의 왕중 한명은 12 세였다는 점이 놀라웠다! 또한 일제시대때 한국이 조약에 서명하도록 강요받았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 또한 일본 강점기 때 이미 한국 여성들을 교육하고 국민들을 교육시키고자 하는 노력도 있었다는 것이 대단히 놀라웠다.

 

김동석 교수의 한국 전통 악기 강의: 교수님이 제공해주신 음악 노트는 한국 음악의 흐름과 방향을 쉽게 이해하고 서양 음악과 비교 분석하는 안목을 갖는데 도움을 주었다. 한국의 주요 악기들의 소리를 서양 악기들과 비교해 보고 한국음악의 음률을 음미해 보는 시간은 매우 유익했다. 김동석교수의 사물놀이는 서양의 타악기와는 사뭇 달랐는데 아주 쉽게 설명해 주셔서 30분 동안에 한 곡을 다같이 칠 수 있었다. 가슴이 요동치는, 평생 느끼지 못 했던 너무나 흥미로운 경험이었다.

 

김원일과 고수희의 판소리 공연과 강의는 재미 있었다. 완벽한 모노로그 연극 프리젠테이션이었다. 난 내 학생들이 그들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학교에 한번 초대하고싶다.

 

한국 문화원 박물관 투어 : 박물관은 그래픽과 예술품의 좋은 혼합을 가지고 있었다. 릭 필립의 설명이 전시물을 실감나게 하는 데에 큰 역할을 했다. 나의 학생들을 여기로 견학을 데리고 오면 한국 문화에 대한 좋은 경험을 줄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6월 21일 화요일:

 

윌리 성은 고려 대학교 여름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의 개인적인 초기 미국 이민 당시의 이야기들을 듣는 것도 흥미로웠다. 고려대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았다.

 

신기욱 박사의 강의에서 한국이 2차세계 대전 이후 약 70년 동안 이룩해 낸 사회적, 경제적 성장에 대해 배웠는데 잘 믿어지지 않았다. 한국의 놀라운 민주주의 발전과 초고속 경제적 성장 이면에 떠 받치고 있는 한국인의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이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발전과 성장에 끼친 영향에 대해 설명하였다. 한편 한국의 정치경제 발전상은 지구상의 많은 개발도상국들의 롤 모델이 됨으로써 벤치마킹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매우 자랑스러웠다. 신박사는 강의 말미에 우리에게 질문의 기회를 주는 것도 매우 좋았다.

 

Classting에 대해: 나는 우리 학교에 부모와 학교 의사 소통을 개선하는 대에 사용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back to school night”에 맞춰 이것을 사용하는 것을 제안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요즘 미국의 많은 학교에서는 “Class Dojo” 를 Communication Tool 로 쓰고 있는데 어떤 면에서는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이영미 선생님과의 한복 프레젠테이션 : 나는 여러가지 다른 한복 드레스와 의상을 보는것을 매우 즐겼다. 각 옷의 설명을 듣고 세미나 참가자 교사들이 다양한 한복을 입은 것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한복쇼의 주제는 신랑 각시의 혼인식이었는데 너무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모델 교사들은 워킹을 아주 멋지게 했고 어린이들도 절을 아주 예쁘게 했다. 혼인식이 끝난 후에 모든 교사들이 무데 위에 올라가 모델들과 같이 사진을 찍었는데 학교에 가서 학생들에게 보여 주고 싶다.

 

Meher McArthur의 한국의 예술과 건축 강연: 한국 미술은 그 자체로 독특하고 다른 문화 예술과 비교하여 배우는 것이 흥미로웠다. 중국과 일본 예술과도 비교하며 한국 미술의 우수성에 대해 좋은 강의를 해 주어서 감사하다. 한국의 미술이 이렇게 정교하고 고차원적으로 아름답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한국예술은 그림 뿐 아니라 고려청자, 이조백자와 건축 양식등 세계 어느 나라 보다도 우아하고 정교한 예술성을 자랑한다.

 

성기순 선생님과의 한국 민속 예술 및 연 만들기: 매우 재미있었다! 성기순 선생님의 민화의 기원과 발전상, 작품들을 보는 것이 아주 독특한 경험이었다. 우리가 직접 붓으로 국화를 그리고 부채를 만들어 보는 경험은 생전 처음이었는데 설명을 따라서 하니 아주 쉬웠다. 너무 예쁜 부채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 집에 가져가 벽에 걸어 둘 것이다. 학교에서 학생들과 같이 해 보고 싶다.

 

 

6월 22일 수요일:

 

엘레나 폴의 온라인 클래스 강의: 이 강의에서 소개한 온라인 코스는 친화적이고 바로 적용하는데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온라인 코스는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IKEN 이라는 한국어 교육 기관이 어떻게 교육 과정을 시작하고 초중고등학교 수준의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지 알아가는게 매우 흥미로웠다. IKEN 과 같은 비영리 교육 단체들이 한국 교육자들의 순수한 열정으로 학생들에게 훌륭한 한국어 오프라인/온라인 교재를 제공하고 온라인 학습을 제공하고 있다는 사실에 박수를 보낸다. 한인 학생들 뿐 아니라 타인종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한국어를 선택해서 한국어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김성순의 한글에 대한 강의: 한국의 문자 체계에 관하여, 그리고 ‘운동 감각’이 곁들여진 한글에 대한 강의는 매우 재미있었다. 프리젠테이션은 매우 재미있고 효과적이었다. 그녀는 새로운 지식을 제공하면서 참가자들의 습득을 잘 확인하고 연습을 할 기회도 충분히 주면서 진행을 했다. 한국어가 요즘 타인종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외국어 중 하나인데 배우기가 쉬운 점이 그 이유 중 하나일 것 같았다. 나는 한 시간 강의를 듣고 내 이름을 한국어로 문자화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자랑스러웠다. 교실로 돌아가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싶다. 내 아이도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학교에 입학시키고 싶은데 주변에서 찾아 보아야겠다.

 

손성옥 박사의 한국어에 대한 강의: 연습을 통해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단어가 기록되는 방식을 보는 것이 좋았다. 한국어로 인사하는 방법을 익혀서 한국인 동료들과 인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

 

김성순 선생님의 Common Core Korea 전자 책 발표: Common Core Korea의 전자책 버전은 매우 많은 정보가 들어있어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살펴 볼 필요가 있다. Common Core: Korea: e-Book www.nationalkoreanstudies.com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데 교실에서 반드시 활용하고 싶다. 한국의 문화와 경제 발전상에 대한 엄청난 정보를 공유해 주어서 감사하다. 중고등학교에서 역사 시간에 추천 사이트로 활용해도 좋은 것 같다.

 

루시 박 박사의 시조 강연: 나는 시조에 대해 완전 처음 배우는 기회였다. 한국시의 양식의 뛰어난 점을 보았다. 시조의 과거와 현재의 예를 비교 분석하는 것도 재미 있었다. 학생들이 만든 힙합 시조 비디오는 매우 뛰어났다! 시조의 창조적 해석이 놀라운 경험이었고 학생들이 시조를 영어로 즐겁게 소개하는 것을 매우 인상깊게 보았다. 참가자들이 참여하여 시조를 적어서 발표하고 낭독해 보는 시간은 너무 가슴이 뭉클한 경험이었다. 내 교실에서 학생들에게도 시조를 같이 적어 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훌륭한 강의를 들었다.

 

김영대의 K-pop에 대한 강의 중 제일 인상적이였던 부분은 K-pop이 세계화되고 많은 국가에게 주요 비즈니스에 큰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한국의 팝 음악의 변천사를 설명 듣는 것도 흥미로웠고 미국의 힙합을 응용하는 것도 재미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한국 음악 뮤직 비디오도 인상적이었다. 유투브를 통해서 교실에서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거 같다.

 

 

6월 23일 목요일:

 

옥성득 박사의 한국의 종교에 대한 강의는 한국에서 여러 종교가 같이 존재해왔다는 점에 대해 배웠다. 샤머니즘, 불교, 기독교… 그리고 한국 사회에 가톨릭교도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 이것은 한국에 개신교가 시작된 것을 생각하게 했다. 아직까지도 이 여러가지 종교가 존재하고 한국 문화에 영향도 준다는 점이 흥미롭다. 특히 한국의 미국이민사의 중요한 부분을 교회가 차지하고 있다는 부분도 흥미로왔다. 한국인들은 옛부터 종교에 깊은 열정을 가진 민족이라는 느낌이 든다. 한국의 종교는 샤머니즘, 불고, 유교, 기독교로 변천하며 한국인의 생활과 가치관에 깊은 영향을 끼쳐 왔다.

 

미주에 세워진 최초의 한인교회인 “로스앤젤레스 연합장로교회”와 안창호 선생의 한인이민사의 발자취를 간직한 “한인국민회박물관”을 방문한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1906년에 세워진 교회 건물은 아직도 건재하고 한인 올드타이머들의 발자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박물관에서 한인들의 이민사 발자취와 구국운동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마음이 숙연해졌다. 지난 10년동안 불교의 역사를 더듬어 보기 위해 “달마사” 체험을 해 왔는데 금년에 처음으로 최초의 교회를 방문한 것은 의미가 있다. 한인 이민사를 돌이켜 볼 때 기독교와 교회가 이민사회에 끼친 긍적적인 영향에 대해 재고해 보는 기회가 되었다.

 

Friendship Bell 방문: 매우 영광스러운 방문이였고 잊을 수없는 경험이었다 … 한국과 미국이 우방 국가임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우정의 종각에서 실제 한국 전쟁 참전용사와 우정의 종을 같이 울리는 것… 아름다운 산 페드로 전경과 태평양을 바라보며 점심을 먹는 것…… 우리의 소원을 만들어 온 연에 담아 날려 보낸 경험등은 평생 다시 해보기 힘든 추억들이다. 이 NKS 세미나 프로그램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이 부분은 매년 꼭 진행하세요!

 

모라씨의 “한국에서 잊을 수 없는 경험” 비디오 프리젠테이션: 우리가 한국을 가면 방문 할 수 있는 여러 장소의 사진은 정말 아름다웠다. 우리들이 볼 수 있는 많은 장소, 음식에 대한 가상 여행을 한 느낌이였다. 한국을 정말 방문 하고 싶게 만들었고 음식도 먹어보고 싶어졌다. 내년에는 꼭 한국 가 보고 싶어요!!

 

락셰프의 파티 Gimbop 소개: 멋진 프리젠테이션이었다! 나는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활동을 좋아한다. 음식은 문화의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에 세미나에서 이 부분은 매우 즐거웠다. 내 학생들도 이 체험을 할 수 있다면 매우 즐거워 할 거 같았다. 락셰프의 Party Gimbop에 대한 열정은 매우 인상적이였고 우리가 직접 Gimbop을 만들어 보는 것은 매우 특별했다.

 

 

6월 24일 금요일:

 

아시아계 미국인의 경험에 대한 에드워드 박 박사의 강의에 대해: 난 정말 이 프리젠테이션을 많이 즐겼다. 나는 폭동 당시에 LA 시민들이 느꼈던 불안에 대해 더 많이 알아 보고 싶다. 나는 그 시기에 LA에 살았지만 폭동 당시의 한인사회의 피해와 한인들의 고충에 대해 정말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가까이서 일어나는 일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미안함을 금할 수 없고 그 후에 한인사회에서 인종 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한가지 좋았던 점은 미주 한인들이 폭동의 시련을 발판으로 정치력 신장이라는 사회 적 발전을 이루었다는 사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것에 대해 더 듣고 싶어지는 강의였다.

 

김정혜의 한국계 미국인 학생들에 대한 발표: 나는 그녀의 가족의 첫번째 이민 이야기가 매우 재미있었다. 한국 이민 가족의 세대 간 갈등의 근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리고 한국에서 온 사진들을 보는 것도 흥미로웠다. 한인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이 반드시 들어 두어야 할 내용이 많은 좋은 강의였다.

 

빌 윤의 발표: 그는 그의 3 세대 한인 가족에 대해 발표를 했다. 매우 흥미로웠고 그의 풍부한 가족사, 그리고 그가 공유한 사진들을 즐길 수 있었다. 나는 그가 이 지역에 있는 3대 한인 가족 중 한 멤버라는 것이 믿기지 않고 무려 400년대로 까지 자신의 가족 역사를 다시 추적 할 수 있는 것이 놀랍다!

 

태권도 시범: 태권도 시범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을 보고 태권도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워보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 태권도가 한국에서 유래되었다는 것, 복잡하고도 정교한 룰이 있다는 것, 올림픽의 인기 종목이라는 점….이런 모든 것을 다시 정리해 주는 기회였다. 더우기 학생들의 정신 수련과 자기 보호 호신술 개발에도 유익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문화원에서 LA 근교의 학교들에게 태권도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았다. 내년도에는 우리 학교도 태권도 지원을 받기를 바란다.

 

영재프로그램에 대한 수지 오 박사의 강의: 학생들이 보다 높은 수준의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워크시트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했다. 많은 학부모들은 자녀가 영재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은데 교육국에서 어떻게 영재들을 가려 내는지 영재들이 보이는 행동발달 요소등에 대한 많은 질문들에 대해 좋은 강의를 해 주었다. 학부모들은 반드시 한번은 들어 보아야 할 내용들이 많았다.

 

다도: 나는 1.5 세 한인으로서, 한국의 다도를 경험 한 적이 없다. 나는 한국차와 한국다과를 먹어 보고 다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이 기회를 매우 갚지게 생각했다. 나의 학교 수업에서도 다도를 소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다도협회에서 지역 학교에 가서 시연을 해 주는 지 궁금하다. 집에서 직접 만든 각종 다과들은 너무 예뻐서 먹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한국인들은 다과들도 이렇게 정성들여 만들어 먹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지 않았을까??

 

이 세미나는 지금까지 내가 참석 한 워크숍중 제일 최고였다. 처음에는 언어차이, 음식, 그리고 내가 모르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이 세미나에 참여할지에 대해 망설였다. 사실은 나의 학생 중 한국에서 최근 이민 온 학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영어를 잘 하지 못했는데 그 학생이 생각났다. 그동안은 그 학생에게 좋은 선생이 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그 학생과 그 학생의 부모와 더 공감할 수 있게 된 거 같아 기쁘다. 이 세미나는 한국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고 나의 학생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여러 정보와 자료 그리고 자신감을 주었다. 내 학교로 돌아 가서 아직 이 세미나에 참석치 못 한 다른 선생님들과 지역사회에 이 세미나에 대해 알리고 더 많은 참가자가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른 주에서도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면 좋을 것 같다. 한국에 꼭 방문하고 싶은데 방법을 알려 주면 노력해 볼 것이다.

 

한국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준 국제한국학회와 한국문화원과 한국정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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